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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글로벌 폭로꾼' 스노든, 러시아 인터넷 업체 취직



미국 국가안보국(NSA) 기밀을 폭로하고 현재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중인 전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최근 러시아에서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든의 변호사 아나톨리 쿠체레나는 "스노든이 1일부터 러시아의 대규모 인터넷 포털 업체에서 일하게 됐다"며 "향후 웹 사이트 개발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스노든이 러시아 몇몇 기업으로부터 일자리를 제안 받은 적이 있다"며 "여러 제안을 숙고한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현재 신변 안전상의 이유로 스노든이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에서 일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8월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 브콘탁테(Vkontakte)의 공동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스노든에게 공개적으로 일자리를 제안한 사실을 근거로 일각에서는 그의 새 직장이 브콘탁테일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브콘탁테 측은 "브콘탁테는 스노든의 취직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브콘탁테의 홍보대변인 게오르기 로부쉬킨은 "스노든이 러시아어를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일을 맡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브콘탁테와 스노든을 둘러싼 취직설은 소문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올가 자하레츠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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