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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사들' 일일 병원체험





미즈메디병원은 지난달 30일'생명탐구 프로그램'(S.L.P. Search-Life Program)으로 선발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일 병원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생명탐구 프로그램은 의대, 치의대,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의학 관련 활동을 제공해 미래 의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스스로 가늠해보고 진로 선택과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온은숙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의사가 되는 길', 지희준 아이드림연구소 소장의 '생명공학도의 길' 등의 교양 강좌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입원실·신생아실·진료실 등 병원 주요 시설 견학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은숙 전문의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전문 분야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의사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생명공학도의 길 강좌에서는 지희준 소장이 학생들에게 미즈메디병원의 전문 분야인 시험관아기시술 과정과 장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즈메디병원은 서울 강서구 내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병원 내 직업군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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