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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지구가 갈라지는 곳 '대체 무슨 일이..' 네티즌 "무섭다"

▲ 사진제공/ 유럽우주기구 홈페이지.



지구가 갈라지는 곳을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제목의 인공위성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난달 유럽 우주기구가 공개한 것으로 우간다 서부 지역을 찍은 위성 사진 세 장을 합성한 것이다. 사진 오른쪽 위치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곳은 조지 호수이다.

호수 하단의 에드워드 호수로 물이 흐르면서 단층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다. 형성된 단층이 소말리아 판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에 생겨 '지구가 갈라지는 곳'이라는 설명이 붙은 것이다.

알버틴 단층으로 소말리아판이 아프리카 판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면서 이 같은 모습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지구가 갈라지는 곳, 신기하다" "지구가 갈라지는 곳, 사진만 봐도 위험해 보인다" "지구가 갈라지는 곳,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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