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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기업이 꼽은 꼴불견 면접자 1위 '면접 불참자'

꼴불견 면접자 1위는 '면접 불참자'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616명을 대상으로 '채용 중 지원자의 꼴불견 행동'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면접자의 꼴불견 행동 1위는 47.9% 지지를 얻은 '면접 불참'이 꼽혔다. 면접 불참은 기업에 시간·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것뿐 아니라 다른 지원자의 기회도 박탈하기 때문이다.

이어 '경험 삼아 면접 보는 듯한 성의 없는 태도'(8.6%), '지원동기 파악 안 되는 묻지마 지원서 제출'(5.7%), '연봉, 근무조건 등 과도하게 요구'(5.5%), '자격조건 무시한 입사지원'(5%), '면접 시간 지각'(4.9%) 등이 거론됐다.

면접자의 이같은 행동으로 기업들은 면접 연기, 채용일정 차질, 업무 과중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