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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우체국, 법원 특별송달문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법원 특별송달문서 전자우편 연계서비스 프로세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법원의 특별송달문서를 전자우편 서비스와 연계해 제작·발송 및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4일부터 전체 전자소송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원 특별송달문서 전자우편 연계 서비스'는 그동안 전국 법원에서 봉함해 우체국에 접수하던 특별송달문서를 법원 전자소송 시스템과 우체국 전자우편 시스템을 연계해 출력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을 우체국에서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법원행정처와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송달문서 전자우편 연계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 제공 표준 마련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행정전자소송과 특허전자소송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것을 이번에 민사·가사 등 전체 전자소송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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