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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 이탈리아 명예시민 됐다



이탈리아 정부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이탈리아 명예시민권을 수여했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 캄피돌리오에 위치한 쥴리오 홀에서는 아웅산 수치 여사의 명예시민권 수여식이 열렸다. 이냐지오 마리노 로마 시장이 수여를 맡았다.

로마 시는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미얀마 지역의 인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비폭력 운동을 전개했기에 명예시민권을 수여하게 됐다고 로마 시는 덧붙였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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