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유천, SBS '쓰리데이즈'로 남성적 매력 뽐낸다



박유천이 내년 2월 방영될 SBS드라마 '쓰리데이즈'(가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유천이 남자 주인공인 엘리트 경호원 한태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탄탄한 스토리의 힘이 느껴지는 시놉시스를 읽고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으며,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 별장에 내려갔다가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싸인'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신경수 PD가 참여한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박유천의 복귀 소식에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그의 복귀 소식을 듣고 해외 바이어들이 일찍부터 제작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010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후 '미스 리플리'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