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시작한 음식점 성과 없어
먹을거리 기본에 충실하면 성공
송유림 여자 59년 11월 23일 음력 오후 10시쯤
Q 4년 전에 서울에서 메뉴를 상담 받아 대구뽈찜 전문점을 부산에서 운영하는 송정숙입니다. 다시 선생님께 상담 신청내용은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여 지금 가게를 하고 있는 곳에서 계속 장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장소로 이전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A 사람에게는 한 평생 세 번의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신이 늘 존재하듯이 사람에게는 운이 신이요 운이 돈을 벌어줍니다. 운이란 늘 움직이는 기운이므로 같이 움직여 주는 자에게 보다 빨리 실어줍니다. 기회는 늘 우리 곁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귀하는 긍정적이라 항상 웃고 밝은 기운이 있으나 노력의 성향이 부족합니다. 음식의 양을 많이는 제공하나 맛이 불분명합니다. 즉 맛이 다소부족하다는 얘기이니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 맛내는 연습을 하십시오. 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머무르고 싶어 합니다.시장을 매일 다니고 묵은 음식은 버리는 한이 있어도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말고 장사하고 상담을 다시 신청하십시오.
공부 신통찮은 아들 진로 걱정
총명하니 몸보다 머리 쓰는 쪽
hynin 남자 96년 5월 8일 양력 새벽 2시경
Q 제 막내아들인데 공부하는 게 신통치 않습니다. 아들 녀석은 자동차나 항공기 정비사 같은 기술직 쪽 직업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인생 길을 가려면 자기의 기술과 밥벌이 직업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을 정공으로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2013년은 대학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드님 태어난 달에 사주 뿌리에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을 놓아 머리는 총명합니다. 비견(比肩: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친구를 나타냄)이 없는 사주이므로 주변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홀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사주용어로 상관격(傷官格:내가 생해주는 오행)이고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편인(偏印)으로 정비사 업무가 천직이 될 수가 있는데 몸을 많이 쓰는 자동차 정비 업무보다는 전자 장비를 이용하여 머리를 써야 하는 비행기 정비사가 적합 합니다. 시(時)지에 귀인이 있어 배우자는 길 선하며 나이들 수록 재능을 인정받고 뒤늦은 학문에도 성취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