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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4년부터 지방대 출신 공직 채용 확대

2014년부터 지방대 출신 인재의 공직 채용이 확대된다.

4일 안전행정부는 공직사회 다양성 확대 차원에서 지역인재를 비롯한 여성 저소득층 장애인 새터민의 채용을 늘리는 종합계획을 마련해 2014년과 2015년에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먼저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지방인재 채용목표제를 확대키로 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대 출신이 5급 공채 기준 합격 예정인원의 20%에 미달할 경우, 지방인재에 대한 추가합격선을 전 과목 평균 합격점의 -2점에서 -3점으로 기준을 완화한다. 추가합격 상한선도 당초 합격 예정인원의 5%에서 10%로 늘린다.

또한 지역인재 선발제를 통해 7급 공무원은 2013년 90명에서 2014년 100명, 2017년에는 120명 이상으로 늘린다. 지역인재 9급 공무원도 2013년 120명에서 점차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안행부는 "이런 노력으로 지방 인재나 저소득층의 채용이 최소 3∼5%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