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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태국유람선 전복...상당수 외국인 관광객 사상



스웨덴 사람들이 휴가지로 가장 많이 찾는 나라 중 하나인 태국에서 유람선 전복 사고로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람선은 코 란(Koh Lan) 섬에서 승객을 태우고 파타야(Pattaya)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방콕 포스트(Bangkok Post)는 사고 유람선에 태국과 외국에서 온 관광객 50여 명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지만 다른 태국 현지 언론들은 그 보다 많은 200명의 관광객이 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유람선 탑승 수용 인원 150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유람선 전복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78세의 스웨덴 관광객이 당시의 상황을 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뎃(Aftonbladet)에 전했다.

그에 따르면 갑판에 있던 100여 명의 승객이 바다 한 가운데에 갇혔으며 구명 조끼 수도 턱없이 부족했다고 한다.

사고 당시 유람선의 엔진에 문제가 생겼으며 놀란 승객들이 순식간에 갑판 한 쪽으로 몰려 들었다. 그러자 유람선의 무게 중심이 무너지면서 배가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방콕 포스트는 전했다.

겨울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동남아 태국은 스웨덴 사람들이 휴양지로 가장 선호하는 나라 중 하나다. 스웨덴 외교부는 전복된 유람선에 상당 수의 스웨덴 관광객이 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 메트로 스웨덴, 방콕 TT-AFP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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