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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마켓에서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4-' 개최

서울시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녹색중소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4-'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엔 수능 수험생을 위한 친환경 원목독서대,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LED스탠드, 솔방울 천연가습기까지 160여개 제품을 다양하게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다.

기획전 참여는 G마켓 홈페이지 메인 중앙 배너의 추천이벤트를 클릭하거나, G마켓 홈페이지 상단 검색창에 '녹색제품', '녹색소비', '녹색생활'로 검색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있는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구를 살리는 착한 제품전' 이라는 주제로 매년 상·하반기 온라인 장터와 연계해 '녹색제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122개 업체의 477개 제품에 대해서 2억470여 만원의 판매 및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함께 일반 소비자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제공 및 인지도 향상으로 시민들의 녹색소비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서울시가 NHN에 운영중 '샵앤' 내'서울샵'에도 입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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