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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까지 등장한 中 맞선녀 선발대회



2일 중국 광저우에서 '맞선 참가자 선발 행사'가 열렸다. 100명이 넘는 광저우 여성들이 키, 외모, 목소리, 분위기 등의 심사가 포함된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의 목적은 '중국미녀싱글랭킹 100'에 들어 500만 위안(약 8억원)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남자와 맞선을 보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결혼정보회사인 중국미녀싱글동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연령은 20~35세로 똑똑하고 능력있는 은행원, 말투가 독특한 유학파, 갓 졸업한 대학생 등 다양한 여성들이 있었다.

행사장은 이미지 컨설턴트, 헬스 트레이너, 심리상담사 등이 앉아 있는 몇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심사관들은 참가자들과 간단한 대화를 통해 그들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겼다. 요가 강사가 참가자들의 체형과 생활 습관을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주최 측은 참가 여성들이 엄격한 자료와 기준을 통과해야만 가입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며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했다.

한 관계자는 "거짓말 탐지기는 대상자가 답변을 할 때 피부저항, 맥박, 혈압 등 생리 지표의 변화를 기록해 거짓말을 하는 지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참가자는 사생활 침해를 주장하며 거짓말 탐지기의 사용을 거부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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