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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시원, 아내 조모씨 위증 혐의로 추가 고소



한류스타 류시원이 아내 조모 씨를 위증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류시원 측은 지난 재판에서 조씨가 거짓으로 증언했다면서 고소장을 추가로 제출했다.

앞서 조씨에게 폭행·협박 및 위치 추적을 한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류시원은 맞고소를 했으나 지난 9월 재판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해 8일 항소심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