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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코레일,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약자 승차권 우대서비스 확대

코레일이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의 기차표 구입편의 제공을 위해 우대서비스를 확대한다.

5일 코레일은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다른 사람이 기차표를 대신 구입해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구매한 기차표를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거나 예약·결제 내역을 SMS 등으로 전송해 역에서 기차표를 찾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우대 예약서비스'도 강화한다. 사전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의 휴대전화에 기차표를 바로 전송하는 등의 서비스가 추가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

한편 코레일은 경로전용좌석(1일 1만2000석) 제공, 우선예매창구 운영, 대기의자(서울역 등 41곳) 설치 등 디지털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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