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파격실험 일일극 '사노타', 첫회부터 대박 시청률



실험적인 콘셉트로 첫 선을 보인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합격점을 받았다.

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지성이면 감천' 첫 회(21.6%)보다 높은 수치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통적인 일일 드라마의 틀을 깨고 처음으로 뮤지컬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 등 젊은 배우들을 대거 주연으로 기용한 것도 특징이다.

첫 회에서는 주인공인 뮤지컬 배우 지망생 들임(다솜)과 현우(백성현)의 첫 만남과 주변인물과의 관계가 그려졌다. 이 드라마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태 속에서 가족 간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