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시험 준비…관운 따를까
음식·복지 관련 직종이 더 맞아
하늘품은바다 여자 81년 7월 22일 오전 8시
Q 군무원 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도 면접에서 떨어질 수 있는 시험이라 관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 일을 오래 못하고 직업을 바꿔왔는데 군무원이 제게 맞는 직업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결혼 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A 어느 시험을 치르던지 면접을 보러 갈 때는 옷을 안에는 흰색 밖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가십시오. 생일지를 봐서는 군무원보다는 음식이나 사회복지로 경제적인 안정을 취해보세요. 36세 이후가 되면 생활여건이 핍니다. 성정은 순박하고 겸손한 것이 특징인데 지혜가 있으나 운세에서 수(水)기의 부족으로 사회성이 약하여 자신만의 감정에 치우칩니다. 이는 '해질 무렵의 양'과 같은 형상으로 적적한 기운이 감돌고 숙살지기(肅殺之氣)가 있어 한번 마음이 틀어지면 잘 풀이지 않는 고집으로 이어집니다. 이로서 말년에 외로움이 심할 것이니 지금부터 어느 분야든 기술을 익히고 기술로 일하는 직업을 갖도록 계획을 세우십시오.
남편 술버릇 탓 일상이 살얼음
상담 통해 억눌린 감정 풀어야
나쁜 술버릇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youngisi 남자 67년 8월 19일 음력 자시
여자 70년 1월 12일 음력 진시
Q 저의 고민은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술 약속 있는 날에는 항상 맘이 불안해서 잠도 편히 못자는 날이 많습니다. 술 마신 후 본인이 무슨 말과 행동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자는 사람을 깨워서 자꾸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데 해결 방법은 없는지 좀 도와주세요.
A 사람에겐 이성과 감정이 서로를 받쳐가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평소 억눌린 심정을 술을 통하여 푸는 정도라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습관이 되었다면 고치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온순한 것과 음주 습관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는데 남편의 술버릇에 대해 그 원인을 찾아본다면 온순하여 타인의 스트레스까지 본인이 짊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70년생 남편자리에 자형을 이루는데 스스로 번뇌고통을 만들어 자파한다는 설명이 됩니다. 2015년 사고수도 있고 2018년 지나서 건강으로 고생할 수 있으나 역학적으로 문제를 풀기 전에 상식적인 선에서 카운슬링을 받아보십시오.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탈이 나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