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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대졸 신입 초봉 4000만원…세아상역, 신입사원 공채

국내 대표적인 의류제조·수출 기업인 세아상역이 내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세아상역은 대졸 신입사원 초봉이 4000만원인 알짜기업으로 유명하다.

해외 영업과 경영지원 부문 등에 전공 제한 없이 20∼30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해외지사 근무가 가능한 사람과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류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sae-a.saramin.co.kr)를 통해 내면 된다.

세아상역은 서울대·연세대·한국외대·성신여대·성균관대·부산대·전남대 등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채용 설명회도 진행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