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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추억 속으로 사라진 삐삐 부활…네티즌 "응답하라 012"



과거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던 삐삐가 다시 부활한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동통신 3사는 내년 1월부터 사물인터넷 개념으로 예전에 사용했던 삐삐를 재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 물체와 물체 간 정보를 교환하는 신개념 인터넷 용어로 이 기술은 현재 택시 무선 결제, 버스 위치정보 등 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택시카드 결제기, 버스위치정보 등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 용도로 쓰일 사물에는 앞으로 '012'라는 번호가 부여된다.

현재 삐삐는 015라는 번호로 1만8000명 정도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다.

삐삐 부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삐삐, 진짜 오랜 만에 듣는다" "삐삐 부활, 응답하라 012" "삐삐, 나도 다시 사용해보고 싶다" "삐삐, 012 부활 기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