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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로존 내년 성장률 전망 1.1%로 하향…실업률 전망은 상향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1%포인트 낮춘 1.1%로 제시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2014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전망치인 1.2%에서 이처럼 하향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0.4%로 종전 수치를 유지했다.

EU 집행위는 유로존이 경제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이는 2015년의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유로존의 실업률 전망치가 종전의 12.1%에서 12.2%로 높아졌다.

국가별로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올해 0.5%, 내년 1.7%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프랑스는 올해 0.2%, 내년 0.9%로 예상됐다.

남유럽 위기국가인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은 올해 마이너스 성장에서 내년에는 소폭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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