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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청소년 10대 인기 앱 '네이버 라인' 9위



멕시코 청소년들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 놓을 세가 없다. 모바일 게임과 메신저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도 인기다.

최근 '휴대용 기기 모니터단(MAVAN)'은 멕시코 청소년 800명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의 무료 문자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문자 앱 순위에서 1위는 왓츠앱(84%), 2위는 페이스북(70%), 그리고 3위는 트위터(43%)가 차지했다.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청소년들이 문자 메시지보다 앱 즐겨 사용하는 이유는 물론 비용 때문이다. 인터넷 망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청소년들은 유료 문자 메시지보다 앱을 선호한다.

/파비올라 아얄라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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