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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경찰 사망률 일반인의 세 배



브라질 경찰 5명이 매일 작전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된 브라질 공공안전부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만 1890명의 경찰이 범인과의 대치 상황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경찰이 살해당할 확률은 시민의 세 배에 달한다. 일반 시민이 10만 명당 24.3명이 살해당하는 반면 경찰의 경우 72.1명의 사망자 수를 나타낸다.

공공안전부 관계자 헤나투 세르지우 지 리마는 "경찰은 범죄자를 많이 죽일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많이 죽기도 한다"며 "이번 발표 결과는 브라질이 얼마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주장했다.

브라질 정부는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연간 611억 헤알(28조 9000억)을 투자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은퇴자 지원금에 쓰이고 있어 "예산은 많지만 투자를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Estadao.com.br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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