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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빈민 수 최근 5년간 2배 늘어...500만 명 육박



이탈리아의 빈민 수가 최근 5년 동안 2배 늘어난 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안토니오 골리니 이탈리아통계청(ISTAT) 청장이 국회 균형위원회 공청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이탈리아의 절대적 빈곤층 수가 240만 명에서 480만 명으로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민 수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물질적 박탈 지표도 악화돼 2011년에 이미 2009년 지표의 두 배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고 골리니 청장은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절대적 빈곤층의 절반 가량인 234만 7000명이 남부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남부의 절대 빈곤층 수는 182만 8000명이었다. 또한 절대 빈곤층에서 미성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에서 10.3%로 올랐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탈리아 가정 중 음식물 섭취량과 품질을 줄인 경우는 17%로 전년동기보다 1.6%P, 지난 2011년 동기보다 4.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골도니 청장은 "연말이면 지난 2011년 2분기에 시작된 불황에서 빠져나올 것"이라며 희망적인 전망을 덧붙였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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