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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중소기업 정규직에 월급 165만원이면 '괜찮은 일자리'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의 '괜찮은 일자리' 기준을 월급 165만원을 받는 정규직으로 산정했다.

고용노동부는 11월을 중소기업 특별구인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괜찮은 일자리의 요건을 정리해 각 지방 고용노동청에 배포했다.

괜찮은 일자리의 우선 조건은 정규직으로, 세전 월급이 165만원 이상이거나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인 경우 한 주에 15시간 이상∼30시간 이하 근무해야 한다.

또 사업장에서 일하는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이거나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http://www.work.go.kr)에 등록된 상시근로자 30명 이상의 사업장이어야 한다.

강신욱 대구고용노동청 취업지원과 담당관은 6일 "요건에 맞춰 한달 동안 괜찮은 일자리를 선정하고 실업자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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