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삼성,'2013 삼성행복대상'수상자 발표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지난 5일 '2013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학술·예술 등 전문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효행실천과 효문화확산에 기여한 사람을 찾아 함께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위해 제정한 상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기존 비추미여성대상과 삼성효행상을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새롭게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김정자 회장(77·미래여성네트워크) ▲여성창조상 박정자 이사장(71·한국연극인복지재단) ▲가족화목상 유순자 주부(54) ▲청소년상 박수빈(19·유한대 1) ▲박현아(17·덕암정보고 2) ▲오승준(16·함창고 1) ▲전중우(18·홍대부고 3) ▲조문선(18·용인외고 3) 등 8명이다.

김정자 회장은 한국의 1세대 여성정책 전문가로, 한국여성개발원(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과 정무장관(제2)실 차관으로 재직하며 여성 관련 각종 법률 제정에 기여하고, 한국 여성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박정자 이사장은 1962년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50여년간 끊임없는 연기활동과 창작활동을 통해 국내 대중문화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했다.

유순자씨는 시부모님 봉양과 친지간에 우애를 돈독하게 이끌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고 남편·아들과 함께 낙농업으로 어려운 가정을 일으켜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왔다.

박수빈 학생은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을 어머니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돌보고 남을 배려하며 성실히 생활하고 있다.

박현아 학생은 소녀가장으로 전교 1등은 물론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지체장애를 가진 큰 아버지도 정성을 다해 모시고 있다.

오승준 학생은 성실한 생활태도로 선생님과 교우의 신망이 두터우며, 할머니도 정성껏 모시면서 장래 수의학과 진학을 위해 열심히 학업 중이다.

전중우 학생은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오랜 기간 간병했고, 이후 생활이 어려운 어머니를 돕는 한편 주변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교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조문선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돌보면서 스스로 노력해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공학기술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은 오는 27일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각 수상자에게 5000만원의 상금(청소년상 각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12월 전국의 학교와 관련 기관, 단체와 연계해 수상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