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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윤식, 전 연인 K기자 고소 "2억 배상하라"



중견배우 백윤식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K기자를 상대로 2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백윤식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에 따르면 백윤식과 두 아들은 허위사실유포, 폭행, 주거침입 및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 등의 사유로 2억원을 배상하라며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냈다. 곧 형사 고소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