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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사장,"세계 TV시장서 8년 연속 1위"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CE부문장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전세계 TV시장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TV사업 시장전망과 관련, 글로벌 TV 시장규모가 2014년부터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지는 등 지속 성장을 언급하며, UHD TV와 프리미엄 TV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선진시장뿐 아니라 성장시장에서도 시장창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윤 사장은 삼성전자가 8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를 지켜온 비결로, 보르도TV·LEDTV·스마트TV 등 매년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현재 삼성TV는 60여개 나라의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프리미엄TV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60형 이상에서 37%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TV 시장에서는 2 ~ 6위 업체 시장점유율의 합보다 많은 4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윤 사장은 "TV 사업의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UHD TV 시장을 선도하고 최고의 화질,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영상엔진 개발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또 "스마트TV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삼성 TV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생활가전의 경우 현재 26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매년 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소비자의 생활수준이 높아져 고급·대형·친환경 제품 등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부근 사장은 기존 생활가전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밝혔다. 윤 사장은 "생활가전 사업은 지역 특성이 강하며, 아날로그적인 측면과 많은 투자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혁신없이 느리게 발전해 왔지만, 선두에서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끊임없이 혁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고, 제품 주기도 단축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냉장고의 경우 새로운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만들어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 스파클링 솔루션을 탑재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세탁기의 경우 세탁력을 높이면서 에너지와 물 사용량은 줄이는 친환경 기술로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컨의 경우 토털 에어 솔루션(Total Air Solutions)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정용에서 상업용으로 제품과 시장을 확대하고, 냉난방에서 공기의 질을 높이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700억 달러 규모의 주방가전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의 또다른 성장엔진으로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사장은 "생활가전 사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생산거점도 2008년 7개에서 2013년 12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5개의 라이프 스타일 랩 설립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생활가전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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