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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수능일 출근시간, 평소보다 1시간 늦게…대중교통 증편 운행

▲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손진영 기자



수능일인 7일 일부 관공서와 기업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7일 25개 자치구, 공사 등 산하투자기관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또 오전 지하철을 증편하고 택시 부제 해제 등과 같은 수험생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10시 지하철은 37회 증편 운행된다.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은 최소 배차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이다.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는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돼 약 1만6000여 대가 추가 운행되며 구청과 주민 센터 차량 800여 대를 수험장 인근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에 배치해 무료로 수험생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장애인 콜택시 460대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된다. 장애인 콜택시 고객센터(1588-4388)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1·2급 지체·뇌병변장애가 있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다. 서울에서는 230개 시험장에서 14만7000여 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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