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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사장,"메모리시장 패러다임 주도할 것"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메모리사업은 PC시대에서 모바일과 크라우딩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는 메모리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의 일환으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모바일CPU·모바일OS·스마트폰 업체와 지속적인 기술협력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선행제품 출시'한다는 것이다.

또 메모리 기술 한계를 극복한 3차원 V낸드를 비롯해 신물질을 활용한 차세대 메모리 등 신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한계를 극복하는 혁신기술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해외 연구소와 글로벌 SCM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핵심 역량 확대'할 계획이다.

전 사장은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고객의 이익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적이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해 높은 성장세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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