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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뷰티랩 '원장회의' 패밀리십 끈끈





헤어살롱 박준뷰티랩은 최근 본사 ㈜피엔제이에서 전 지점 가맹점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장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원장회의 1부에서는 일본 오사카지역에서만 11개 직영 살롱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인이자 경영인 마슈가 참석해 살롱 경영과 직원관리 비결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마슈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사원들을 성장시키는 과정 등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점주들에게 전달했다. 점주들은 세미나가 진행될수록 높은 집중도를 보였고, Q&A시간 또한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며 알찬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본사의 각 부서(영업·교육·CS·마케팅팀)에서 그동안 진행했던 업무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박준뷰티랩 관계자는 "로고의 변화, 적극적인 온라인·SNS 활동, 새로운 프로모션, 매장 통일화 작업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이끌어 가는 본사의 모습에 점주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기채 사장이 본사임직원 및 협력업체 등 관계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윤리강령'을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전 사장은 "앞으로 기업윤리를 최우선가치로 여기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 수행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준뷰티랩 관계자는 "올해 박준뷰티랩이 외적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면, 내적으로는 내실을 다져나가며 헤어살롱 30년 전통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다"며 "이번 원장회의를 통해 박준뷰티랩의 강한 패밀리십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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