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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가볼 만한 여주의 관광지



여주는 오곡만큼 다양하면서 매력있는 볼거리가 많다. 그 색다른 재미에 빠져보자.

◆자연의 위대함 돋보이는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은 자연과 인간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 가든, 항아리 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화한 14개의 테마 정원은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해준다. 또 멸종 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군락 복원 등 식물이 자생할 수 있는 청정한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몸과 마음 모두의 힐링이 가능하다.



◆조선의 국모를 만나다

조선 제26대 고종 황제의 비로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인에 의해 시해당한 명성황후가 출생해 8세까지 살던 집이다. 1687년(숙종 13년) 왕의 장인 민유중의 묘막(墓幕) 으로 건립됐는데 당시에 세워진 안채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 또 명성황후 생가 맞은 편에 위치한 명성황후 기념관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건립된 곳으로 명성황후와 고종의 영정 등을 비롯한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명성황후가 8살에 이사해 왕비 간택 전 까지 머물렀던 감고당도 중건돼 있어 명성황후의 면면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여주의 입암 절경을 한눈에

지난 2005년 고증을 거쳐 건조한 목선으로 처음 운항을 시작한 황포돛배는 가을 강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는 운항 노선이 확장돼 황포돛배는 현재 강변유원지 선착장을 출발해 신륵사에서 세종대왕릉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물길을 열었으며 황포돛배에서는 영월루, 여주보,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을 비롯해 해동지도·광여도 등 여주의 자연경관 유적 입암(笠巖)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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