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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가요계 여전사 포미닛, 할리우드 여전사 로렌스 지원사격



가요계 여전사 포미닛이 할리우드의 여전사 제니퍼 로렌스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포미닛은 로렌스 주연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1일 개봉)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1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될 특별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특히 현아는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로 바쁘게 활동 중인 가운데에도 홍보대사로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영화에서 주인공 캣니스 역을 맡아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로 등극한 로렌스와 '이름이 뭐예요?' '물 좋아?' 등을 히트시키며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포미닛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미닛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에 홍보대사로 활동해 영광이다. 헐리우드 대작인 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영화는 전미 개봉작 중 사전 예매율 역대 1위, 스프링 시즌 오프닝 1위, 전세계 39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 7억 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헝거게임'의 속편이다.

전편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돼 더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속편은 헝거게임의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가 절대 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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