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인물

스크린 복귀한 윈프리, 오바마 대통령에게 극찬받아



1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다.

28일 국내 개봉될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에서 주인공인 백악관 집사 세실 게인즈(포레스트 휘태거)의 아내 역을 열연한 윈프리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이 영화를 관람한 후 "훌륭한 여배우"라며 아낌 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 영화는 34년간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백악관 집사 우진 앨런의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탁진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