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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 수색∼상암 연결, 서북 부도심 개발

서울시가 수색과 상암지역을 연결해 서북권의 부도심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마련했다.

7일 서울시는 코레일 등과 회의를 거쳐 '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에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색역 일대는 15만3000㎡의 대규모 부지이다. 그동안 코레일, 서울도시철도공사, 민간 등 소유주가 다양하고 개발 방법을 둘러싼 이견이 커 개발이 지연돼 왔다.

관련 기관들이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하고 코레일이 사업자를 선정하면 세부계획을 만들기로 합의해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수색과 상암을 연결하기 위해 수색역과 DMC역에 간선도로를 2곳 이상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경의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핵심사업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