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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힐러리 대세론' 시끌…의원들 벌써부터 '줄서기'

"2016년 미국 대통령은 당연히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지도부가 '클린턴 열병'에 걸려 벌써부터 '줄서기'에 나섰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대통령 선거가 아직 3년이나 남았지만 클린턴 대세론이 확산하자 의원들이 서둘러 지지 선언을 하고 나선 것.

척 슈머 뉴욕 상원의원은 최근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당 행사에서 "2016년은 힐러리의 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힐러리는 티파티(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를 견제할 민주당의 확실한 대안"이라며 "힐러리가 출마한다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단언했다.

민주당 전략가인 태드 디바인은 "힐러리는 현직 대통령을 제외하고 지난 40년간 가장 강력한 후보"라며 "의원들이 너도나도 줄을 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 디바인은 앞서 2000년 대선 경선 때 앨 고어, 2004년에는 존 케리 후보를 위해 일했다.

물론 모든 의원들이 힐러리를 치켜세우며 줄서기에 나선 것은 아니다.

톰 하킨 아이오와 상원의원은 "왜 맨날 대통령 선거 이야기만 하느냐"면서 "벌써부터 2016년 대선을 거론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톰 카퍼(델라웨어) 상원의원도 "당장 처리해야 할 국가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서 "현재 업무에 충실하라"고 말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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