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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아·어린이용 태블릿 '갤럭시 탭3 키즈'출시

▲ 삼성전자가 유아와 어린이용 태블릿 '갤럭시 탭3 키즈'(SM-T2105, 와이파이 전용)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사진은 반포동 메종드앙팡에서 설치미술가 한젬마 씨와 딸 혜연양이 갤럭시 탭3 키즈를 선보이는 모습.



삼성전자가 유아와 어린이용 태블릿 '갤럭시 탭3 키즈'(SM-T2105, 와이파이 전용)를 출시한다. '갤럭시 탭3 키즈'는 놀이를 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용 콘텐츠를 탑재했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글로벌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고, 1500여 개의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키즈월드'와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키즈스토어'도 갖추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시간 ▲애플리케이션 ▲마켓접속을 제어하는 '부모 모드'를 지원하며, 어린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키즈 전용 UX'를 탑재했다.

또 구글플레이 이용 등 일반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한 '일반 모드'도 지원해 연령대와 부모는 물론 아이가 초등학생이 돼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3 키즈'는 178mm 디스플레이에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38만9000원.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3 키즈는 영·유아기 자녀부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제품" 이라며 "자녀의 즐거운 교육과 창의적인 놀이를 생각하는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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