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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에 행정문화복합시설 개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행정, 문화·복지, 스포츠, 주차 혜택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방배열린문화센터가 개관했다.

7일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방배4동 (구)가야병원 부지에 733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5층, 지상7층, 연면적 1만3713㎡(4148평) 규모의 방배열린문화센터를 건립했다고 밝혔다.

구는 방배열린문화센터를 '제2의 서초구민회관'으로 칭하기도 한다.

방배열린문화센터 시설은 방배4동 주민센터와 보건지소를 비롯 75명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 다목적 강당, 자치회관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또 자치회관 프로그램도 15개에서 48개로 3배 이상 확대해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와 자기계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사회문제로 심각한 우울증, 스트레스 같은 마음의 병을 상담·치료하는 마음돌봄센터(자살예방센터)와 정서행동 장애아를 상담하고 치료하는 아이존, 건강한 급식 관리를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도 위탁 운영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 꿈을 꾸고 이루는 공간으로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