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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국 등 '태국여행 주의보' 발령! 정치인 사면법 폭발 우려

일본과 영국 등 9개국이 태국 여행 주의보를 내렸다. 최근 태국 하원에서 '정치인 사면법'이 통과된 뒤 방콕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태국 외무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9개 국가가 태국 여행을 주의하라고 자국민에게 당부했다"며 "국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와 집권당인 푸어타이당은 유죄선고를 받거나 기소된 정치인을 사면하는 입법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야당은 이 법안이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과거 비리를 덮어주고 정계 복귀를 도울 수 있는 '면죄부'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최근 방콕 시내 곳곳에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사면법 반대! 탁신 사면 반대"를 외치며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아직까지 폭력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정부 시위대인 '레드 셔츠'가 조만간 사면법 지지 시위를 벌일 것으로 알려져 양측 간 충돌이 우려된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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