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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美경제 회복세 유지할 것" - 현대硏

내년 미국 경제가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 증가의 영향으로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7일 '2014년 미국 경제 회복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 경제 회복의 징후가 확연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양적완화 축소를 연기했다"면서 "그러나 올 들어 회복세는 가시화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가계부채 부담은 완화됐다, 지난 2008년 이후 가계의 부채상환 노력의 결과 채무상환비율(DSR)은 2008년 1분기 13.7%에서 올해 1분기 10.5%로 하락했다.

기업의 재무 여건이 개선되면서 앞으로 투자는 증가세가 기대된다. 금융위기를 거치며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총고정자본 투자증가율은 2011년 2분기를 기점으로 반등, 올해 2분기에는 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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