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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소매점 성탄절 맞아 웃음 활짝



성탄절 기간을 맞아 브라질 소매점들의 매출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발표됐다.

브라질 상인연합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2월 18일에서 24일 일주일 간 소매점의 매출이 5% 늘 것으로 예상돼 2011년의 2.33%와 2012년의 2.37%에 비해 더 큰 증가율을 나타냈다.

연말 소비시장에 이처럼 긍정적인 바람이 부는 것은 13번째 월급(브라질의 연말 세금환급 제도)에 의한 것으로 금년에는 작년에 비해 9.8% 증가한 1430억 헤알(66조 원)이 환금될 예정이다.

상인연합회의 회장 호키 펠리자루 주니오르는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며 브라질의 고용률이 최대치를 달성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며 "신용카드의 할부이자 증가로 할부구매 보다는 일시불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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