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수능특집]영어 마저도 어려웠다···대입지원 혼란 예상

올 수능 거의 모든 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려워 대입지원에 대혼란이 우려된다.

7일 시행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교시 영어 B형도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인문·자연계열 공통으로 상위권 학생이 집중 응시한 영어 B형에 까다로운 문제가 있고, 수학 B형도 쉽지 않은 셈이다. 이에따라 영어와 수학 B형의 고난도 문제 한두 개가 등급과 대학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능 성적이 통지되는 이달 27일 이전에는 수험생들이 표준점수와 등급을 판단하기 힘들어 대학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