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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국내 파생상품 위험성 크게 감소" - 한은

국내은행이 파생상품 거래에서 거두는 이익과 손실의 규모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결제은행(BIS)의 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국내 장외파생상품의 총 시장가치는 277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10년의 465억4000만달러보다 40.3%가 줄어든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총시장가치가 줄어든 것은 금융위기 이후의 불안정성이 반영된 2010년보다 현재가 전반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됐단 의미"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