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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 압박.."기준금리 인상 유력"

브라질 경제에 인플레 압박이 가중되면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10월 인플레율은 0.57%로 집계됐다. 올해 1∼10월 누적 인플레율은 4.38%, 10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5.84%로 나왔다.

이처럼 인플레 압력이 가중되면서 오는 26∼27일 열리는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유력해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올해 안에 두자릿수로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