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슈퍼태풍 '하이옌' 필리핀 상륙… 큰 피해 우려 '초비상'

▲ 필리핀 태풍. 사진/ 기상청



초대형 태풍 '하이옌(Haiyan)'이 8일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해 큰 피해가 우려된다.

태풍 하이옌이 7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시속 30km의 속도로 태평양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현지 기상청이 밝혔다.

특히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인 하이옌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주민 수가 1300만명에 달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기상 당국의 말을 인용. 루손섬 남동부 알바이와 소로소곤 카탄두아네스 주 등 30여 곳에 태풍경보와 폭우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기상당국은 하이옌이 지난해 슈퍼 태풍 '파블로'가 강타한 지역에 다시 접근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이옌은 현재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235㎞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태풍 반경 600㎞ 이내의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3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해안지역의 저지대 지역에 사는 주민 170만명 가량도 폭풍해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폭풍해일은 최고 2.1m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알바이 주에서만 6만3000여명이 안전지대로 긴급 대피하는 등 주변지역 곳곳에서 주민 소개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들 지역의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한편 필리핀에는 매년 평균 20여 개의 태풍이 발생해 적잖은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를 안겨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