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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액주주, 이석채·남중수 등 전현직CEO 상대 소송

KT의 소액주주들이 이석채 회장 등 전현직 KT CEO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KT노동인권센터, KT전국민주동지회 등은 8일 소액주주 35명을 원고로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

소송에 참여한 소액 주주들은 퇴직한 KT의 전직 직원과 일반인 등으로 구성됐다. 피고는 KT가 민영화한 2002년 이후의 CEO인 이용경 사장, 남중수 사장과 이석채 회장 등 3명이다.

이들은 "KT가 2002년 이후 불법영업으로 인해 감독기관으로부터 118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CP(부진인력) 퇴출프로그램으로 노동인권을 탄압해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