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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634억…전년동기 比 42%↓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분기 매출 1조5천192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1조5천665억원) 대비 3%,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089억원) 대비 41.8% 감소한 것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국제 여객분야에서 엔저 현상 지속으로 일본 노선이 부진하고 항공시장 공급이 증가했지만, 하계 성수기와 추석 연휴에 여객 수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여객 부문에서 중국·동남아 지역 수요 호조와 세계 경기의 점진적 회복전망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늘어날 것 전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4분기 부정기편 취항을 통한 신규노선 개발과 전략적 노선운영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