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미래부, '찾아가는 ICT 수출상담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과 8일 각각 인천과 부산지역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ICT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ICT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외진출 온·오프라인 상담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진출 전문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별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지역기업의 편의와 참여도를 제고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별로 약 20여개 ICT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해외진출 수요가 높은 북미, 동남아, 중국 등의 해외진출전략 및 계약법률, 관세, 수출금융, 자금지원 등 관련 분야의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에 해외진출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해외진출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참석 기업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지역상담회 외에도 해외진출 관련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해외진출 온·오프라인 상담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해외진출 애로사항에 대해 수시로 상담을 신청·제공받을 수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향후 '찾아가는 ICT 수출상담회'를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해 더 많은 지역기업들에게 참여 편의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