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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정부 러시아와 이란 외교관 도청



전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의해 미국의 도청 행위가 알려진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브라질 정부가 같은 스캔들에 휘말렸다.

브라질 정보국이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러시아와 이란 외교관의 활동을 모니터링 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번 도청 스캔들에 지우마 호우세피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 6일 브라질 정보국(Abin)의 도청 활동을 변호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우마 대통령은 "미국이 선량한 시민과 관료 그리고 브라질 기업까지 감시의 대상으로 두어온 것과는 분명히 다른 문제이다. 정보국의 모든 활동은 브라질의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방송국 RBS와의 인터뷰에서도 지우마 대통령은 "브라질의 민간과 공공기업에 어떠한 외부세력의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정당한 처사였다고 생각한다. 정보국의 활동은 전혀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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