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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프랑스 신용등급 'AA'로 한단계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S&P는 강등 사유에 대해 프랑스 정부의 경제개혁 성과가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는 "조세·생산·서비스·노동시장 등 부문에서 진행되는 구조개혁이 중기 성장 전망을 개선할 만큼 충분치 못하다"며 "미약한 경기 성장세로 공공재정 지출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