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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수능 이색 문제, 다양한 시사문제 총출동 '눈길'

▲수능 이색문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된 이색 문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치러진 수능에서는 교과서 이외의 분야에서 다양한 시사문제들이 대거 출제됐다.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3번 문항에는 국제결혼 비율 분포도를 제시해 촌락 지역 청·장년층 성비 불균형을 유추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됐고 생활과 윤리 3번 문항은 언론인이 사전보도 금지 약속을 위반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제시한 후 언론인이 지켜야 할 바람직한 태도를 물었다.

과학탐구영역에서는 얼마전 발표 된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와 관련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으며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다룬 기사를 지문으로 활용하거나, 최근 출시된 스마트워치의 작동 방법을 담은 문항도 있었다.

또한 최근 인기 관광지로 부상한 '한국의 마추픽추'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판자촌 밀집 지역이었던 관악구 난곡동 달동네 재개발 사례를 비교하는 시사 상식 평가 질문도 있었다.

수능 이색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능 이색 문제, 내가 풀어도 어려운 문제" "수능 이색 문제, 신문이나 뉴스도 많이 봐야겠네" "수능 이색 문제, 수능이 더 어려워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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