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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SNS 거품?' 첫날 70% 급등 트위터 주가 이튿날 폭락

'SNS는 제2의 IT버블?'

전날 뉴욕 증시에서 공모가 대비 73% 오른 44.90달러로 거래를 마친 트위터 주가가 8일(현지시간) 폭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위터 주가는 전날 종가(44.90달러)보다 7.24% 하락한 41.6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트위터 시총은 250억 달러에서 230억달러로 줄었다.

현지 언론들은 벌써 트위터 등의 SNS 주식에는 거품이 많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상장 초기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이후 주가가 급락했고 공모가를 회복하는 데 1년이 걸렸다.

SNS 기반 쇼핑 브랜드인 그루폰의 경우 현재 주가는 공모가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